마틴 J. 커랜 | 코닝 리더십 | Corning

뉴욕 주 코닝에 있는 코닝 본사

마틴 J. 커랜

마틴 J. 커랜

총괄 부사장 겸 코닝 혁신 책임자

마틴 J. 커랜(Martin J. Curran)은 2012년 8월 코닝 최초의 혁신 책임자로 임명되었습니다. 커랜 총괄부사장은 신규 비즈니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를 관장하고 있습니다. 이노베이션 조직은 단기 수익 기회를 개발 및 포착하기 위해 모든 사업부에서 적용 가능한 기업 중심의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신설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노베이션 조직은 혁신 프로세스에 적정 부분을 간소화하고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1984년 코닝에 입사한 커랜 총괄부사장은 재무, 제조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커랜 총괄부사장은 코닝 케이블시스템 하드웨어 및 장비(Corning Cable Systems Hardware and Equipment Operations) 사업부의 수석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로서 노스캐롤라이나주 히코리(Hickory), 텍사스주 켈러(Keller), 멕시코 레이노사(Reynosa), 중국 상하이 및 도미니카 공화국의 생산시설을 관장하였습니다. 커랜 총괄부사장은 버라이존(Verizon)의 FiOS와 함께 최초의 FTTH (fiber-to-the home)도입 등 코닝의 커넥티비티(Connectivity)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커랜 총괄부사장은 또한 광섬유 사업부의 수석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후지쿠라(Fujikura), NTT-AT 사와 코닝 커넥티비티 부문(Corning Connectiviry) 합작회사인 US 코넥(US Conec)의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커랜 총괄부사장은 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재무를 전공하였으며, University of Virginia’s Colgate Darden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수여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