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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시스템으로 이룬 혁신

HR 시스템으로 이룬 혁신

HR 시스템 혁신을 통해, 위기 극복

“HR 시스템을 바꾸고 인재 개발에 공들였습니다. 그 변화가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크리스틴 팜비앙키 HR 수석 부사장은 11월 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제 10회 ‘글로벌 인재 포럼 2015’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팜비앙키 수석 부사장은 ‘‘한계돌파 기업 : 틀 바꿔서 세상을 보라’를 주제로 열린 첫 번째 기조세션에서 “2001년 텔레콤 인프라 붕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혁신 제품 발굴에 힘쓰고, 디스플레이 사업을 전세계로 확장해 나갔다. 이러한 과정에서, 새로운 인적자원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성공의 핵심 열쇠였다” 고 강조했습니다.

팜비앙키 수석 부사장은 인적자원 개발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전세계 20개국 1,000여명의 세계적 기업의 HR 전문가, 국제기구 대표 및 학자들이 모인 ‘글로벌 인재 포럼 2015’ 에서 2000년대 초반 코닝 역사상 가장 큰 위기였던 텔레콤 위기를 HR 시스템 혁신을 통해 극복해 낸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인재가 미래다’를 슬로건으로 올해 10회를 맞이한 인재포럼에서는 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가 ‘변화하는 사회, 변화하는 교육’을 주제로 도시국가 싱가포르가 어떻게 세계적 허브국가로 성장했는지 그 경험을 소개했으며, ‘인재경영의 창시자’로 알려진 제프리 페퍼 미국 스탠퍼드대 석좌교수는 ‘리더십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두 번째 기조연설을 통해 조직행동과 인사관리에 대한 혜안을 공유했습니다.

팜비앙키 수석 부사장은 “그 당시 광통신 사업으로 대부분의 수익을 올리던 코닝은 갑작스러운 ‘인터넷 버블’로 인하여 큰 타격을 입었으며, 코닝을 새롭게 변화시킬 방법과 미래의 혁신제품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라고 그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코닝은 향후 10년간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세가지 즉, FTTH(fiber to the Home), 디젤 필터, LCD 기술에 총력을 다했으며, 효율적인 HR 시스템이 이러한 새로운 기회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HR 시스템을 정비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팜비앙키 수석 부사장은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 새로운 지역으로의 진출이 필요했고 새로운 조직 및 제조시설을 설립해야 했다. 며 “대만에 2개의 제조시설을 설립하기 위해, 3년안에 1000명 이상의 엔지니어를 포함하여 3000명의 인력을 고용해야 했다. 성공적 운영 및 기회 활용을 위해서는 인재와 고용이 핵심요소였다.” 고 밝혔습니다.

고객의 제품 수요를 맞추기 위해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이 필요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현재 코닝은 10년전과 비교하여 3배 늘어난 전세계 60개 제조시설을 운영 중이며 이중 18개를 아시아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팜비앙키 수석 부사장은“HR 시스템이 마련되자 회사 비용절감, 매출 증가는 덤으로 따라왔다. 매출 규모는 38억5000만달러(2004년)에서 97억1000만달러(2014년)로 껑충 뛰었다. 팜비앙키 수석부사장은 “기존의 틀을 깬 창의적인 HR 관리가 지금의 성공을 이끈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 2만4000명이었던 코닝의 직원은 지난해 3만5000명으로 10년 새 45.8% 증가했다. 급격히 인력이 늘어났지만 혼란은 없었다. 체계적인 HR 시스템이 자리 잡힌 덕분이다.”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팜비앙키 수석 부사장은 아시아 지역의 인재 발굴과 리더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Asia Talent Council’ 도 소개하면서, 2011년 60퍼센트에 그치던 아시아 지역 리더가 현재는 84 퍼센트까지 늘어났다며, “새로운 HR 전략을 통해, 코닝은 혁신을 일으키며 더 좋은 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다” 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