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정밀소재는 매년 봄이 되면 지속 봉사처인 강화도의 ‘우리마을’ 장애우들과 놀이동산 나들이를 갑니다. 2008년부터 실시된 해맑은 봄나들이를 통해 코닝정밀소재 임직원들은 장애우들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