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Tripeny는 2018년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15년 9월부터 코닝의 최고재무책임자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트리피니 총괄 부사장은 코닝의 재무 건전성 책임자로서, 재무 및 투자자 관계 기능을 감독합니다.

2009년 4월부터 2015년 8월까지는 재무관리 및 회계 수석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트리피니는 회계, 분석 서비스, 비즈니스 관리 및 세금 관련 업무와 함께 글로벌 재무 조직을 공동으로 이끌었습니다. 

트리피니 총괄 부사장은 1985년 코닝 케이블 시스템의 회계 매니저로 입사했습니다. 1989년에는 텍사스주로 옮겨 코닝 케이블시스템 사업부의 켈러(Keller) 사업장의 플랜트 콘트롤러를 역임하였으며, 1993년에는 장비부분 콘트롤러에 임명되었습니다. 1996년에는 Hickory로 옮겨 코퍼릿 콘트롤러를 역임했습니다. 

2000년 광통신사업부의 CFO로 임명되었으며, 2003년 사업부 콘트롤러, 2004년 8월 영업 통제부서 부문 부사장으로 임명된 후, 2005년 10월 본사 통제부서 부사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트리피니 최고 재무책임자는 University of Pennsylvania's Wharton School of Business에서 경제학 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재무임원연구소 및 경영회계 연구소(Financial Executives Institute and the Institute of Management Accounting)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Hemlock Semiconductor Group 의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