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쇼운 D. 틸만ㅣ수석 부사장 겸 법률 고문
미쇼운 틸만(Michaune Tillman) 수석 부사장은 25년 이상의 미국 내 및 국제 경험을 가진 베테랑 비즈니스 경영자로서, 변호사이자 기업의 신뢰받는 고문으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코닝의 수석 부사장 겸 법률 고문으로 법무 부서를 이끌고 있으며, 코닝의 주요 고문이자 리더십 팀의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틸만 수석 부사장은 이사회에 전문적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코닝의 운영 및 전략적 이니셔티브와 관련된 다양한 법률 문제를 총괄합니다.
틸만 수석 부사장은 2024년 3월 북미 최고의 철강 가공업체이자 시장을 선도하는 건축용 제품 생산업체인 워딩턴 스틸(Worthington Steel, Inc.)에서 코닝에 합류했습니다. 회사의 법률 고문 겸 기업 비서 실장으로서 인수합병 및 기타 복잡한 거래와 관련된 계약을 체결하고 협상하는 책임을 맡았습니다. 이전에는 워딩턴 스틸 프로세싱(Worthington Steel Processing) 및 워딩턴 암스트롱 벤처(Worthington Armstrong Venture, WAVE)에서 법률 고문으로 근무하며, 기업 지배구조 문제, 소송, 상업 거래, 규제, 독점 금지, 환경 보건 및 안전, 사이버 보안,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수입/수출, 노동 및 고용, 지적 재산권, 규정 준수 업무 등을 총괄했습니다.
WAVE에 입사하기 전 13년 동안 리코 아메리카 코퍼레이션(Ricoh Americas Corporation)에서 부총괄 변호사, 리코에 인수된 IKON 오피스 솔루션에서 고용 및 상업 소송 변호사로 근무하며 경영진으로 활동했습니다. 오버마이어 렙만 맥스웰 앤 히펠(Obermayer Rebmann Maxwell and Hippel)의 노동 및 고용 그룹에서 로펌에서의 첫 경력을 쌓았습니다.
현재 전국 흑인 법률 보조원 및 법률 보조원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Black Legal Assistants and Paralegals)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틸만 수석 부사장은 Hampton University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우등으로 졸업했고, The University of Michigan Law School에서 법학 박사 학위(Juris Doctorate)를 받았으며, 현재 펜실베니아 변호사협회 및 뉴저지 변호사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