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 만들어지는

유리.

사람과 아이디어가 불씨가 되고

상상력이 연료가 됩니다.

 
 

유리는 삶을 진전시킵니다.

 

지난 두 세기 코닝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세상을 보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진보에 없어서는 안 될 새로운 역량, 소재, 방식을 만들어 왔습니다.

 

 

 

에디슨은 빛에 유리를 씌워 어둠을 밝혔습니다.

암스트롱과 알드린은 아폴로 11호의 유리창을 통해 우리가 함께 하는 세상을 선명히 보았습니다.

광섬유와 유리는 시공을 넘어 우리를 연결합니다.

바이얼은 생명을 구하는 백신을 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치료제를 전합니다.

 
 
 

유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를 담고, 지키고, 가능하게 하는 기능뿐 만이 아닙니다. 미시적이고도 극적인, 단순하고도 복잡한, 섬세하고도 강한, 유리만의 마법.

 

유리의 무한한 잠재력은 우리가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입니다.

모래알에서 시작된 소재가 창의력과 비전에 힘입어 과학자의 꿈을 펼치는 한계가 없는 그릇이 됩니다.

북극해 빙하를 지키겠다는 꿈이 태양으로 청정 에너지 혁신을 이루고 대기에서 탄소를 포집합니다.

 

나무, 강철, 금속은 무엇인가를 담고 연결합니다. 유리는 한계를 깨고 인류를 위한 또 하나의 위대한 도약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