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d and Corning at NAIAS 2016 | Tough, Light Gorilla Glass for Automotive | Corning

코닝은 포드자동차와 협업을 통하여 2016년 북미국제오토쇼에서 가볍고, 튼튼하고 광학적으로 우수한 자동차용 Gorilla Glass 를 선보였습니다.  

디트로이트 – 북미국제오토쇼 포드 자동차 부스에서 코닝의 자동차용 Gorilla® Glass를 선보였습니다. 일반인에게 공개되기 이전에 진행된 언론초청행사를 통해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광학적으로 우수한 Gorilla Glass 를 이용한 데모시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골프공 사이즈 크기의 공을 이용하여 55 mph 속도의 충격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포드의 수퍼카 GT 전면유리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하이브리드 접합유리를 이용하여 데모를 진행했습니다. 

도그 하쉬버그(Doug Harshbarger) Auto Glass Solutions 부사장 겸 이사는 "포드자동차의 초정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데모에 사용된 Gorilla Glass 접합유리는 35발 이상의 볼 충격에도 파손되지 않았으며, 초청된 미디어 및 포드 관계자들은 자동차용 Gorilla Glass 의 뛰어난 내구성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인 신문사, 방송관계자, 블로거 및 인터넷 리포터들이 포드 부스에 방문하여 데모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아메리칸 아이돌의 인기 쇼 호스트 라이언 시크레스트도 데모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비디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그 하쉬버그 부사장은 “데모에 참여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월 코닝은 차량용 Corning® Gorilla® Glass를 차량 전면 유리에는 처음으로 슈퍼카 모델인 포드GT에 공급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1월에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 CES 에서는 미래 자동차산업에서의 유리의 역활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하쉬버그 부사장은"이번달은 자동차용 Gorilla Glass 사업부에게 굉장히 의미있는 달입니다. 포드와의 협업을 발표했고, 포드자동차 부스와 CES를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에서의 유리의 혁신을 이야기 했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 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